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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프랑스 아파트 매물사이트 (계속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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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서칭 자세한 방법 및 팁이 궁금하다면↓





  무료 중개 매물온라인사이트
개인간의 거래. 플랫폼은 플랫폼일뿐, 집주인과 직접 연락하고 계약합니다. 중간에 집주인간의 계약을 중재해주는 부동산이 없습니다.


집주인들과 직접 컨택할 수 있는 곳이고, 프랑스인들이 집을 구할때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입니다. 부동산 매물이 아니여서 별로인 사진이 올라오는 공고가 많지만, 조건이 괜찮다면, 실제로 더 나은집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중고 제품들도 판매하는 곳입니다. 그냥 le boncoin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물품거래 사이트가 검색되니 le boncoin location이라고 검색하시거나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집주인과 다이렉트가 대부분이지만, 에이전시가 매물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조건이 말도 안되게 괜찮다면 의심하셔야합니다. (예: 30스퀘어미터의 파리 아파트 600유로, 시세보다 너무 저렴한 아파트 공고) 아무래도 정식 에이전시 통한 게 아니다보니 가끔 사기도 올라옵니다.



 많은 한인 유학생들이 프랑스존을 통해 많이 구하지만, 파리 부동산 중개료가 1m2당 12유로로 책정되어 있어 저렴해진 반면, 프랑스존에서 구하면 대부분 한 달치 월세를 에이전시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간혹,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이거나 이사를 가는 학생이, 집주인을 대신해서 매물을 올려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매물의 경우 중개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facebook page
페이스북페이지에 집주인이 직접 아파트매물을 올려놓기도 합니다. pap와 le boncoin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리스트 외에도 location, apartment rent paris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많은 그룹 페이지들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부동산 매물 온라인 사이트
seloger
다양한 아장스들에서 매물을 올려놓습니다. 따라서 보고 마음에 들면 아래 있는 에이전시로 연락을 직접 취하면 됩니다. 여러 아장스들의 매물을 함께 볼수있다보니, 선택권이 훨씬 다양해집니다. 하지만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에이전시들이 전화하면 전화번호 받고 전화준다 해놓고 영영 전화가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가 다반사니, 포기하지마시고, 최대한 많은 곳에, 계속 연락을 하셔야합니다. 






Capitale Partners

 부동산 직접 방문
내가 살고싶은 지역 근처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원하는 조건 아파트를 소개받습니다.현재 없다면, 나중에 매물이 나올때 알려달라고 알림 신청을 해놓습니다. 소개만 해주는것은 부동산비용을 받지 않으며, 거래가 성사될시에만 1스퀘어미터당 12유로를  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부동산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부동산 이메일/전화 연락
위에 방법과 마찬가지 방법인데, 직접 발품을 팔지 않는 방법입니다. 온라인으로 자기가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을 검색합니다.
예를들어 agence immobilier opera 라고 검색하면 메트로 오페라역 근처의 부동산들이 검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