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직장에서의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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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직장에서의 첫 주

미리 준비하기

적절한 복장을 미리 준비할것
첫날에 어떤 복장을 선택할지 : 먼저 고객과의 접촉이 빈번한 파트너쉽 협상이나 세일즈와 같은 영역에있는 경우, 회사의 복장 규정에 대해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회사 문화가 젊은 스타트업이라면 너무 형식적일 필요가 없지만, 첫날이후에, 회사의 드레스 스타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적응하더라도, 첫날에는좀더 포멀한 복장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장소에 익숙해지기
장소에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도시이거나, 새로운 동네라면 출근 시작 며칠 전에  Google지도로 미리 찾아보고, 직접 방문해보는 것도 방문입니다. 회사출근시간에 얼마나 걸리는지, 얼마나 막히는지, 출근시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출근시간에 맞춰서 가보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에 도착하는 가장 쉽고 빠른 옵션을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공중자전거, 도보, 메트로, 버스 노선 등을 확인해봅니다.

숙면취하기
D-Day 전날에 충분히  숙면을 취하도록합니다. 첫날은 항상 많은 정보를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전날에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피하는게 좋습니다. 

기억해야 할것

-나는 그 회사의 첫번째 인턴 (직원) 이 아니며, 대부분의 동료들도 처음에는 인턴으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완벽을 기대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환경, 방식, 도구, 스타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로 한다는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는 사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잠재적으로 중요한 모든정보를 기록하도록 한다. 같은 질문을 여러분 다시 되묻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첫날 많은 것을 최대한 기억할수있게 기록할수있는 것을 챙겨간다 (노트북)

-새로운 업무환경에 조금 적응이 되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동료들과 친해질수있게 다가간다.

-LinkedIn 에서 회사이름을 검색하면,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미리 찾아볼수있다. 그 직원의 경력, 경험, 전공등을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다.

-프랑스 스타트업이라면 웰컴투더 정글이라는 웹사이트에서 회사 문화나, 스타일을 엿볼수있다.